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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MG 가 자기들이 낸 agentic AI 보고서를 자기 손으로 내렸어. AI 가 AI 에 대해 거짓말한 사건과 인디 빌더가 봐야 할 자가검증 신호 3 가지

KPMG 가 자기들이 낸 agentic AI 보고서를 자기 손으로 내렸어. AI 가 AI 에 대해 거짓말한 사건과 인디 빌더가 봐야 할 자가검증 신호 3 가지 📅 2026.06.15 | ✍️ 경제 흐름을 읽어주는 형 이번 일은 진짜 모순의 끝판왕이야. KPMG 가 작년 10월에 낸 "Redefining excellence in the age of agentic AI" 라는 보고서가 어제 자기 사이트에서 내려갔어. 이유가 뭐냐면 그 보고서 안에 들어간 고객사 사례들이 AI 환각으로 만들어진 가짜였어. KPMG 가 AI 의 미래에 대해 쓴 보고서를 AI 한테 시켰고 그 AI 가 거짓말을 했고 KPMG 가 검증 없이 발행했어. 인디 빌더 입장에서 이 사건은 단순한 컨설팅 사고가 아니야. 자가검증이 architecture 차원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신호야. 【 핵심 체크포인트 】 1. UBS 와 영국 NHS 와 Swiss Federal Railways 와 Transport for London 이 다 "우리 그런 적 없다" 라고 답했어 GPTZero 라는 검증 그룹이 KPMG 보고서 안에서 다수 인용 오류를 발견하고 FT 에 제보했어. FT 가 보고서에 거론된 회사들에 직접 확인했더니 UBS 와 영국 NHS 와 Swiss Federal Railways 와 Transport for London 이 모두 "우리가 그렇게 했다고 적힌 부분은 사실이 아니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다" 고 공식 답변을 했어. 패턴이 너무 똑같아. AI 가 그럴듯한 회사명과 그럴듯한 사례를 생성하고 사람이 검토 단계를 건너뛰고 그대로 출판으로 넘어갔어. KPMG 측 공식 답변이 "human oversight to validate content and verify independent sources" 였는데 그 말 자체가 자기들이 그 단계를 빠뜨렸다는 자백이야. 2. 이게 처음이 아니야. EY...